행시 43회, 2000년 공직 입문
행안부 재정정책과장, 세종시 기조실장 역임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시는 신임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정안전부 인사기획관이 취임한다고 28일 밝혔다.
제43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2000년 공직에 입문한 김 부시장은 행정안전부와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중앙행정과 지방행정을 경험하며 정책기획, 지방재정, 조직운영 등 폭넓은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갖춘 인사로 평가받는다.
행안부 지방세입정보과장, 지방세특례제도과장, 지방세정책과장, 재정정책과장, 장관비서실장 등을 거치며 지방재정과 세제 정책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고, 특히 세종시 기획조정실장을 두 차례 역임하며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기획과 시정 전반을 총괄했다. 이후 행안부 지방세제국장과 인사기획관을 지냈다.
전재수 시장은 “지방재정 분야의 전문성과 지방자치단체의 시정운영 경험을 두루 갖춘 인사”라며 “안정적 조직운영을 바탕으로 주요 시정과제를 내실있게 추진하고, 부산의 지속적인 발전을 뒷받침해 줄 것”이라 기대했다.
kaf2002@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