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방문 인구·소비 흐름 한눈에 확인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시민과 소상공인이 지역별 방문 인구와 소비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데이터통합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방문 소비 현황지도’를 제공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시민과 소상공인이 지역 상권의 방문 인구와 소비 흐름을 파악하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실시간 방문 소비 현황지도’는 관내 주요 상권과 역세권, 관광지 등 23개 거점의 인구 밀집도와 실제 결제 기반 소비 정보를 지도에 시각화해 제공한다. 관련 정보는 1시간 단위로 반영돼 지역별 방문 인구와 소비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주요 거점은 금곡뉴딜사업지, 장현전통시장, 다산상생상점가, 별내로데오상점가 등이다. 이용자는 지도에서 지역별 인구 밀집도를 비롯해 시간대별 인구 변화와 성별·연령대별 인구 구성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소상공인은 방문 인구와 소비 정보를 함께 분석해 주요 고객층과 소비 동향을 파악하고, 이를 영업전략 수립에 활용할 수 있다. 시민들도 관심 지역의 방문 현황과 소비 흐름을 손쉽게 살펴볼 수 있다.
백희진 스마트도시과장은 “이번 서비스를 활용해 지역 상권의 특성을 이해하고, 상권 분석과 영업전략 수립 등에 필요한 정보를 얻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서비스는 남양주시 데이터통합플랫폼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pjh@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