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 [뉴시스]
배우 황정음. [뉴시스]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걸그룹 슈가 출신의 배우 황정음이 훤칠한 남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가 “남자친구가 아니냐”는 질문을 받았다. 황정음은 이에 직접 “남사친”이라고 일축했다.

황정음은 27일 “요즘 우리”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황정음 본인의 셀카, 아이들과 외출한 모습, 식당과 거리 등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장면 등이 있었다.

이 가운데 특히나 팬들의 눈길을 끈 것은 황정음이 코트 차림의 한 훤칠한 남성과 나란히 서 있는 사진이었다.

한 누리꾼이 이에 “어머, 첫 번째 사진, 남자친구인가요?”라고 물었다. 또 다른 누리꾼도 “남친분이신가요, 달달하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황정음은 이에 “남사친 수니리”라는 답글을 달았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그러다 지난해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한 황정음은 배우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뛰어난 입담과 리액션으로 여러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 존재감을 보였다.

‘감사 인사’ 손흥민에 대놓고 “니하오!”…해외 관중 인종차별 영상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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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경기장에서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LAFC)에게 한 해외 관중이 인종차별 발언을 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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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