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남구 종하이노베이션센터
기업별 현장면접·취업상담 시행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HD현대중공업·현대자동차·S-OIL·고려아연 후원으로 오는 30일 오전 10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2026 빛나는 내일(My Job) 장애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박람회의 행사장은 ▷기업별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을 진행하는 채용관 ▷맞춤형 취업상담을 제공하는 취업지원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부대 행사관으로 운영된다.
구직자는 기업별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취업상담을 통해 자신의 역량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탐색할 수 있다.
올해는 인공지능(AI)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구직자가 다양한 직무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이력서와 장애인등록증 또는 복지카드를 지참해 현장에 참여하면 된다. 사전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하면 된다.
울산시는 이날 장애인 고용 확대를 실천한 ㈜수미가(대표 김수천)와 굿윌스토어(대표 한근수)에 ‘장애인 일자리 채용 우수기업’ 울산시장 표창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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