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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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영주)=김병진 기자]경북전문대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 ‘2025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에서 항공전자·정비공학과가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항공정비공학과는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정비사(비행기·헬리콥터) 양성 전문교육기관으로, 항공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항공정비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전문학사과정인 ‘항공정비공학과’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인 ‘항공전자·정비공학과’를 연계한 2+2 학제를 운영하며 항공정비사 자격(비행기·헬리콥터) 취득과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을 지원하는 체계적인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또 항공기 기종 전문교육과 현장 맞춤형 선행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항공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재혁 총장은 “이번 최고등급(S등급) 획득은 열정을 다한 교수진과 성실히 학업에 정진한 학생, 그리고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이 하나로 맞물려 빚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