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리들샷 신화’를 쓴 뷰티 기업 브이티가 서울 성수동 소재 토지와 건물을 구매한다.
브이티는 26일 공시를 통해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2가 소재 토지(1154.70㎡)와 건물(1만689.51㎡)을 790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자산 총액(3535억원) 대비 22.3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취득 자금은 보유 자금과 금융기관 차입을 통해 마련한다. 계약금 158억원은 계약 체결일인 26일 지급하고, 잔금 632억원은 오는 12월 24일 지급할 예정이다. 소유권 등기 예정일도 12월 24일이다.
이번 매입은 매출 성장과 사업 확장에 따른 사옥 확보 차원이다. 브이티는 임차료 부담을 줄이고 장기적인 사업 기반을 확보해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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