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방위물류전 첫 참가
의료AI 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가 ‘위해물품 AI 자동판독 솔루션’을 방산 분야로 확장한다.
이 회사는 AI 보안솔루션 ‘스카이마루 딥시큐리티’를 ‘항공방위물류박람회(GADLEX 2026)’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는 오는 10월 28∼30일 경북 구미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 솔루션은 공항·항만·여객터미널·국경 등 보안시설에서 높은 정확도로 위해물품을 탐지해낸다. 위해물품 20종(총기·탄약·폭발물·도검류)과 정보보안 위해물품 6종(USB·외장저장장치 등)을 실시간 탐지해 보안 워크플로우를 돕는다. 주요 X-레이 제조사의 검색장비와도 연동돼 기존 보안인프라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통합 운영이 가능하다고 한다.
딥노이드는 여러 현장의 보안운영을 중앙 관제시스템이 관리할 수 있도록 한 ‘통합관제’, X-레이 판독단계에서 탐지된 위해물품 결과를 검색라인 후단의 수하물 개봉검사 요원에게 실시간 공유하는 ‘리체크’도 함께 소개한다.
딥노이드는 “당사 보안 AI기술이 항공보안을 넘어 방위 분야로 쓰임을 넓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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