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2025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 평가에서 진단 대상인 5개 학과 모두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기계공학과, 사이버보안학과, 소프트웨어콘텐츠학과, 사회복지서비스학과, 보건의료행정학과 등 5개 학과 모두 최종 환산점수 90점 이상을 기록했다.
대상 학과 전체가 S등급 기준을 충족하면서 대학의 전공심화과정 운영 역량과 교육 품질 관리 수준을 인정받았다.
특히 공학·정보기술 분야와 사회복지·보건의료 분야를 아우르는 서로 다른 전공의 모든 학과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운영진단은 대학 차원의 운영계획 대비 실적, 운영조직 및 지원, 운영위원회 실적 등 3개 지표와 학과 차원의 운영조직 및 지원, 교육과정 편성·운영, 재학생 충원율과 졸업생 취업률 등 12개 지표 등 총 15개 지표, 100점 만점으로 진행됐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전문대학에서 전문학사학위를 취득한 졸업생 등이 전공 심화교육을 통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과정이다.
영남이공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전공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의 내실화를 추진하고, 대학과 학과 차원의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은 “앞으로도 전공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과 체계적인 학생 지원, 지속적인 교육 품질관리를 통해 영남이공대만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이 각 분야의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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