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행복진흥원은 다음달 11일까지 ‘2026년 대구광역시 평생교육 유공자’추천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유공자 선정은 ‘대구시 평생교육진흥 조례’에 근거해 지역 평생교육 발전에 헌신한 개인과 기관·단체를 포상함으로써 관계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우수사례를 널리 확산해 정책 환류로 이어지는 평생학습의 선순환 구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천 대상은 크게 개인 부문(학습자 및 관계자)과 기관·단체 부문으로 나뉜다.

개인 부문은 지속적인 자기주도 학습으로 생애전환 및 자아실현을 이루고 재능기부·자원봉사 등으로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한 ‘일반 시민(학습자)’과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운영 및 현장 혁신으로 시민 역량 강화에 기여한 ‘평생교육사·강사·실무자’가 대상이다.

기관·단체 부문은 지역 현안 해결 및 취약계층 포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유관기관 네트워크 연계 등을 통해 지역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관내 평생교육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포상 규모는 개인 9명, 기관·단체 9개소 등 총 18점이다.

훈격별로는 대구시장상 6점(개인 3, 기관·단체 3),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장상 6점(개인 3, 기관·단체 3), (사)한국평생교육사협회장상 6점(개인 3, 기관·단체 3)이 수여될 예정이다.

접수된 후보자는 1차 서류 적격 검토를 거친 뒤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2차 공적심사(적합성 및 독창성, 노력도와 완성도, 사회적 파급력, 확산 가능성 등 종합평가)를 거쳐 성과공유회 개최 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유공자들에게는 오는 12월 2일 개최 예정인 ‘2026년 대구 평생교육 성과공유회’본행사에서 상장이 수여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 및 제출 서식은 대구행복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평생학습진흥팀으로 하면 된다.

최희재 대구행복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우수한 성과와 감동적인 사례들이 지역 전역에 확산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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