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사흘째 공동 3위오 올라선 김시우. [사진=KPGA]
대회 사흘째 공동 3위오 올라선 김시우. [사진=K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근양 기자] 김시우와 신상훈이 KPGA 투어-DP 월드투어 공동 주관 대회인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에서 공동 3위를 달렸다.

김시우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24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파71)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이날 3타를 줄인 신상훈과 함께 중간 합계 10언더파 203타를 적어낸 김시우는 공동 3위로 최종라운드를 맞게 됐다.

가츠라가와 유토(일본)는 코스레코드 타이 기록인 8언더파 63타를 때려 중간 합계 13언더파 200타로 2위인 케이시 자비스(남아공)를 1타 차로 제치고 선두에 나섰다. 가츠라가와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는 눈부신 플레이를 펼쳐 리더보드 첫 줄에 이름을 올렸다.

올시즌 디오픈 챔피언인 라이언 폭스(뉴질랜드)는 2언더파 69타를 기록해 중간 합계 9언더파 204타로 마르탱 쿠브라(프랑스) 등과 함께 공동 6위를 달렸다.

임성재는 버디 3개에 보기 1개로 2타를 줄여 중간 합계 1언더파 212타로 순위를 공동 49위로 8계단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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