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7월 개관 준비 본격화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사회복지법인 울산보강복지재단이 내년 7월 개관하는 울산시 남구 옥동 장애인복지관의 수탁법인으로 선정됐다.
울산 남구청은 수탁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통해 공개 모집 2개 법인에 대해 적격성·전문성·책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울산보강복지재단을 장애인복지관 운영 법인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개관준비단을 구성해 인력 채용과 운영체계 구축 등 개관 준비에 들어간다. 위탁 기간은 2027년 4월부터 2032년 3월까지 5년이다.
장애인복지관은 울산시 남구 옥동 법대로 71에 빙상장과 함께 조성되는 복합건물의 지상 1~4층에 들어선다. 복지관이 개관하면 상담·치료·직업재활·건강증진과 함께 정보화 교육, 문화 프로그램 제공 등 장애인 특성을 반영한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울산 남구 관계자는 “지역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복지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수탁법인과 긴밀히 협력해 개관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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