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지 [헤럴드뮤즈]
가수 신지 [헤럴드뮤즈]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가 건강을 우려하는 목소리에 직접 등판해 이를 안심시켰다.

신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일찌감치 파주에서 녹화 마치고 공연하러 목포 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본인의 사진을 올렸다.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흰색 블라우스를 입은 신지는 볼살이 들어가고 몸 또한 가녀린 이른바 ‘뼈말라’의 모이었다.

해당 글에는 “똑똑, 어디 아프신가요?”라는 댓글이 달렸다.

신지는 이에 “아, 제가 감기에 걸려서 좀 고생이네요. 감기빼곤 건강합니다”라는 답글과 활짝 웃는 이모티콘을 붙였다. 여기에는 “다행입니다. 건강이 최고랍니다. 파이팅이요”, “감사합니다. 님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훈훈한 대화가 이어졌다.

“날씨가 비가 오니 조심히 내려오시고 날씨가 많이 추워졌으니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댓글에는 “감기는 이미 걸려버렸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답글을 달았다.

앞서 신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를 통해 체중이 42kg까지 빠졌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이를 걱정하는 팬들을 의식한 듯 활짝 웃는 모습과 운동을 하는 장면 등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신지는 지난 5월 가수 문원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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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