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투시도(야경)[출처=두산건설]
[사진1]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투시도(야경)[출처=두산건설]

두산건설이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일대에 공급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이 전 가구 계약을 완료했다. 최근 2년간 천안 지역 분양 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100% 계약을 마친 사례로, 브랜드 특화 설계와 주거 상품 구성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총 1,20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형으로 설계됐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통계 분석 결과, 최근 2년(2024년 10월~2026년 10월)간 천안에서 공급된 총 21개 분양 사업지 중 100% 계약을 완료한 곳은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이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 지역에 처음 적용된 ‘We’ve the Zenith’ 브랜드와 특화 설계 등이 분양 성과에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분석된다.

두산건설은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고유 패턴과 부분 커튼월룩, 유리난간 등 외관 설계를 적용해 단지의 디자인적 특성을 강조했다.

브랜드 특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두산건설은 견본주택에 ‘제니스 갤러리(ZENITH GALLERY)’를 조성하고 백남준, 이배, 조지 콘도, 무라카미 다카시 등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했다. 기존 분양 안내 공간에 문화예술 요소를 더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진2] 제니스갤러리 이미지 [출처=두산건설]
[사진2] 제니스갤러리 이미지 [출처=두산건설]

실거주 편의성을 고려한 설계도 적용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제외)를 적용했으며, 일부 가구에는 3면 개방형 구조를 도입해 채광과 통풍, 개방감을 고려했다. 드레스룸과 알파룸, 팬트리 등 타입별 수납 공간도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입주민을 위한 교육·문화 서비스도 도입될 예정이다. 단지에는 종로엠스쿨과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서비스가 계획돼 있으며, 교육과 독서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피트니스클럽과 실내골프연습장, 스터디룸, 키즈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청당초등학교와 청수행정타운 등이 위치해 교육 및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충남에서 처음 선보인 We’ve the Zenith의 브랜드 가치와 차별화된 디자인, 상품 경쟁력이 수요자들의 선택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고유의 가치를 담은 주거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신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im3956@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