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1명 모집에 3662명 접수…작년 다 높아

11월 28일 필기시험…장소 공고 11월 20일

부산시교육청 전경 [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 전경 [부산시교육청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국·공·사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접수 결과 471명 모집에 3662명이 접수해 평균 7.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5.9대 1보다 다소 높아진 것이다.

공립 중등학교 교사는 312명을 선발하는 일반모집에 2956명이 접수해 9.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중 음악과목이 7명 모집에 150명이 접수해 21.4대 1의 최고경쟁률을 보였고, 정보·컴퓨터 과목은 16명 모집에 75명이 접수해 4.7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낮았다.

26명을 모집하는 장애인구분 모집에는 18명이 접수해 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8개 과목이 미달을 보였다.

공립 중등특수학교 교사는 17명을 선발하는 일반모집에 88명이 접수해 5.2대 1을 보였고, 1명을 모집하는 장애인구분 모집에는 1명이 접수했다.

시교육청에 위탁 시행하는 사립 중등학교 교사는 112명 모집에 583명이 접수해 5.2대 1의 경쟁률을, 국립 중등학교교사는 3명 모집에 16명이 접수해 5.3대 1을 나타냈다. 선발예정 과목별 최종 접수 현황은 시교육청 홈페이지 ‘소식·채용/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임용 제1차 시험장소는 오는 11월 20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응시자는 오는 11월 28일 오전 8시3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을 가지고 해당 시험장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kaf2002@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