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 경북 문경시는 지난 20일 제11기 문경시지역발전협의회 출범 이후 첫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지역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학홍 문경시장과 신윤교 지역발전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사무국장, 각 분과위원장 및 간사 등이 참석해 민선 9기 주요 사업과 업무 추진계획을 살펴보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시정 주요 정책이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의회는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지역발전을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민선 9기가 새롭게 출발하는 시기에 지역발전협의회와 함께 지혜를 모으게 돼 뜻깊다”며 “지역발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이뤄질 수 없는 만큼 협의회가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시정에 힘을 보태는 든든한 동반자가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