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대는 지난 7일 대학 본관 회의실에서 앵커사업 제2회 지산학연 협의체 간담회 개최했다.[호산대 제공]
호산대는 지난 7일 대학 본관 회의실에서 앵커사업 제2회 지산학연 협의체 간담회 개최했다.[호산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호산대는 최근 대학 본관 회의실에서 지역 의료기관 및 산업 지원기관과 협력 강화를 위한 ‘2026학년도 앵커사업 제2회 지산학연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 산업체·의료기관·혁신기관 등 7개 기관 관계자와 대학 사업단 및 관련 학과 관계자가 참석해 산업 현장의 인력 수요와 요구 역량을 공유하고 이를 교육과 인재 양성에 반영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호산대 앵커사업단은 1차년도 주요 성과와 2차년도 추진 현황 및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 기술 지원 등 산학관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AI) 활용과 업무 적용 방안을 비롯해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선, 학생들의 현장 경험 확대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대학 교육과 산업 현장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전상훈 호산대 부총장은 “산업 현장의 변화와 요구를 대학 교육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지역 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