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방송인 곽범이 19일 전북특별자치도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전주가 고향인 곽범은 방송활동 등을 통해 전북의 매력을 적극 알린 점이 인정돼 이날 전북특별자치도 도청에서 감사패와 전북도민사랑증을 받았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곽범은 최근 MBN ‘전현무계획4’, MBC ‘놀면뭐하니’ 등에 출연해 전북을 소개하는 등 지역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그간 전주 구도심 상권과 숨은 맛집, 명소 등을 친근하게 알리는 모습도 보였다.
곽범은 2023년부터 명예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곽범은 전주삼천초, 전주해성중, 전주해성고를 졸업했을 만큼 전주와 인연이 깊다.
2012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개그 콘서트를 통해 이름을 알린 곽범은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대상의 특징을 과장되게 살리며 유머를 곁들이는 특유의 성대모사, 순발력과 리액션, 뛰어난 가창력 등으로 개그의 폭이 넓다는 평을 받았다.
최근에는 Wavve 예능 프로그램 ‘피의 게임X’에 참여, 서바이벌의 특성상 살벌하게 이어질 수밖에 없는 분위기를 예능감으로 누그러뜨리며 명장면을 여럿 만들었다는 평도 받았다.
곽범은 전북현대모터스FC가 지난해 5월6일 대전과의 홈경기를 치를 때 전북현대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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