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현대건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 인천 부평구 산곡동 일원 총 2,706가구 대단지 공급

산곡역 5·6번 출구 앞 위치, 안심 통학환경 갖춰… 시스템에어컨·인덕션 등 무상 제공 혜택 제공

인천 부평구 정비사업의 최대어로 꼽히는 대단지 아파트가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하며 수도권 분양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GS건설·현대건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동 일원에 공급하는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가 오늘(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인터넷으로 진행된다. 일정은 10월 19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화) 1순위, 21일(수)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27일(화)이며, 정당계약은 11월 9일(월)부터 11일(수)까지 3일간 실시된다.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충족 시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으며 재당첨 제한이 없어 실수요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앞서 지난 8일 문을 연 견본주택은 주말을 포함한 오픈 4일간 약 2만 7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뜨거운 분양 열기를 기록했다. 방문객들은 특히 지하철 7호선 산곡역 5·6번 출구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역세권 프리미엄과 더불어 인근 초등학교 도보 통학 안심 학군, 부평 내 명문 학군 밀집 지역이라는 점에 큰 호응을 보였다.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는 최근 고물가 속 분양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한 특별 무상제공 혜택을 확정해 화제다. 제공 품목은 ▲3구 인덕션 ▲천장형 시스템에어컨 ▲붙박이장 ▲비데일체형 양변기 ▲현관 3연동 자동중문 ▲식기세척기 등으로 구성됐다. (※ 타입 및 층별 제공 품목 상이) 아울러 청약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청약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산곡6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20개 동, 총 2,706가구의 매머드급 규모로 이 중 1,28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타입별로 4베이 판상형 구조, 팬트리, 드레스룸 등 특화 설계를 적용했으며, 피트니스클럽, 사우나, 교보문고 협업 작은 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한편,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의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동(산곡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9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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