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영결식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참석하고 있다. 김 소방위는 지난 16일 부천시 오정구 도장공장 화재 초기 진압에 투입됐으나 불길에 휩싸여 쓰러졌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17일 오전 순직했다. 경기도청장(葬)으로 치러진 김 소방위는 장례에는 가족과 동료 소방관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추 지사는 거센 비판을 받고 있는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대해 사과했지만 사과의 진정성을 두고 또 다른 비판에 직면해 있다. ▶관련기사 5·6면
부천=임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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