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몰에 브랜드별 공식 스토어 모은 별도 쇼핑 공간 마련
란스미어·라부르켓 등 입점…상품·콘텐츠·혜택 한눈에
11월 9일까지 퀴즈 참여 회원에 1만원 할인 쿠폰 제공
[헤럴드경제=김서현 기자] 현대카드가 회원 전용 쇼핑 앱 ‘현대카드 M몰(M-MALL)’에 스노우피크와 헤이 등 다양한 브랜드의 공식 스토어를 모은 쇼핑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기존 상품별 쇼핑 방식에 더해 관심 있는 브랜드의 상품과 콘텐츠를 한곳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카드는 19일 M몰에 ‘브랜드 스토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M몰 앱 안에 별도로 마련된 공간으로, 각 브랜드의 공식 스토어에서 상품뿐 아니라 브랜드 소개와 관련 콘텐츠, 구매 혜택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우선 프리미엄 캠핑·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 덴마크 리빙 브랜드 ‘헤이’, 스웨덴 바디케어 브랜드 ‘라부르켓’, 프리미엄 남성 패션 브랜드 ‘란스미어’ 등이 입점한다. 현대카드는 향후 회원들의 다양한 취향과 생활방식을 고려해 입점 브랜드와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카드는 앞서 2023년 1월 기존 M포인트몰을 M몰로 개편하면서 취향에 맞는 상품을 추천하는 ‘취향의 발견’, 이용자들이 상품 정보를 공유하는 ‘사용자피드’, M포인트로 상품을 선물하는 ‘선물하기’ 등을 도입했다. 이번에는 개별 상품을 추천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브랜드별 공식 스토어를 둘러볼 수 있는 공간을 추가한 것이다.
브랜드 스토어는 M몰 앱 상단에서 이용할 수 있다. 관심 있는 브랜드를 선택하면 해당 브랜드의 공식 스토어로 이동한다. 기존처럼 상품을 카테고리별로 검색하거나 브랜드를 중심으로 둘러보는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M몰에서는 상품 구매금액의 최대 100%까지 M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출시 기념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현대카드는 이날부터 다음 달 9일까지 퀴즈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 전원에게 브랜드 스토어 전용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브랜드 스토어 상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브랜드 스토어는 다양한 브랜드와 현대카드 회원을 연결하는 새로운 쇼핑 공간”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브랜드가 개성 있는 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이고, 회원들은 자신의 취향에 맞는 브랜드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snsd@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