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주)=김병진 기자]경북전문대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교내 소나무광장 일대에서 재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2026학년도 잡페스티벌(1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학생과 지역주민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취업에 대한 동기부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참가자들의 실전 구직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AI 모의면접, 이미지메이킹, 취업 증명사진 무료 촬영, 전문 컨설턴트와의 1대1 맞춤형 취업 컨설팅 등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집중 진행됐다.
아울러 교내외 유관기관 및 전공 학과와 연계한 다채로운 직업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부스 참여와 연계한 경품 추첨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참가자들이 유망 직업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생생한 채용 정보를 체득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해 실질적인 진로 설계와 취업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수진 경북전문대 취업지원센터장은 “이번 잡페스티벌은 혁신지원사업을 토대로 학생과 지역주민들이 다채로운 직무 현장을 몸소 체험하며 주도적으로 진로의 방향을 탐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전문대는 이번 1차 행사에 이어 오는 11월 심화 취업준비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한 ‘2026학년도 잡페스티벌(2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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