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상공회의소는 대구시와 함께 지난 14일 대구행복기숙사 대강당에서 지역 미취업 청년 구직자 50여명을 대상으로 ‘현직자와 함께하는 네트워킹 DAY’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덴티스, ㈜루트랩, 삼보모터스㈜, 카카오, ㈜트리니티항공 등 5개 기업의 현직자가 멘토로 참석했다.
행사는 ‘현직자 토크콘서트’와 ‘기업별 순환 멘토링’으로 나눠 운영됐다.
토크콘서트에서는 현직자들이 현장 중심의 일화와 취업 노하우를 소개하고 참가자들의 질문에 응답했다.
이어진 순환 멘토링에서는 참가자들이 기업별 소그룹 테이블을 회차별로 이동하며 평소 궁금했던 채용 준비 전략과 직무별 특성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을 들었다.
이상길 대구상의 상근부회장은 “현직자와의 밀착 소통이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의 역량 강화와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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