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이림 기자] 16일 코스닥시장에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 효력정지)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5분께 코스닥시장에 매수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올해 들어 34번째다.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가격이 전일 대비 6% 이상 오르고, 코스닥150지수가 3%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이날 오후 1시 17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5.08% 오른 799.48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선 기관이 1250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54억원, 1071억원 순매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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