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제공]
[청송군 제공]

[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은 청송사과를 활용한 새로운 먹거리 메뉴 개발을 마치고 제20회 청송사과축제에서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지난 14일 제20회 청송사과축제를 앞두고 사과 활용 신메뉴의 맛과 완성도를 점검하기 위한 ‘청송 애플테이블’ 개발 메뉴 시식 평가회를 열었다.

‘청송 애플테이블’은 청송사과를 활용한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농산물 기반의 외식·디저트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청송사과축제 사과홍보관 내에 마련된 공간이다.

청송군은 지난 7월 참여업체를 모집해 무인카페 인, 문향, 카페올레, 농가맛집 무꾸 등 지역 업체 4곳을 선정하고 업체별 특성을 반영한 메뉴 개발과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는 사과샌드위치, 사과핫도그, 사과돈가스, 사과샌드위치, 사과떡볶이 등 총 7종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청송사과가 생과 판매를 넘어 다양한 음식으로 소비될 수 있도록 지역 외식업체와 협력해 새로운 먹거리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며 “축제 방문객에게는 차별화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업체에는 신상품 개발과 판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