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에브리데이도 50% 할인 행사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이마트와 이마트 에브리데이가 21일까지 먹거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지정된 봉투에 개수 제한 없이 원하는 만큼 담을 수 있는 ‘무한 담기’ 행사를 준비했다. 지난 과자담기, 즉석밥 담기 등 행사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챌린지로 확산되며 주목을 받았다.
먼저 ‘가을 햇밤 무한 담기’는 18일까지 진행된다. 1봉에 7900원이다. 충남 부여, 전북 순창 등 전국 유명 산지의 특대 사이즈 햇밤을 엄선했다.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린 120톤을 준비했다.
뉴질랜드 산 ‘제스프리 골드키위 무한 담기’는 1봉에 1만2980원에 선보인다. 골드키위를 평소 판매량의 2~3배에 달하는 200톤 물량을 확보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수산물은 올 시즌 첫 선보이는 방어회부터 꽃게, 삼치, 갈치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먼저 맛보는 방어회(360g)’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한 4만1160원에 판매한다.
축산물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유명 맛집 ‘남영돈’, ‘고도식’의 구이 상품과 ‘육즙 한입꼬치’, ‘박포 삼겹갈비’, ‘망고컷 항정살’ 등 돈육 상품을 행사카드 결제 시 30% 할인한다.
간식도 빠지지 않는다. ‘기라델리 초콜릿(4종)’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각 9980원에 판매한다. ‘롯데 크런키 초코츄러스바’, ‘루띠 버블리즈 젤리(3종)’, ‘카이에 5 블랑슈(3종)’ 등 인기 상품도 특가에 판매한다.
같은 기간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장터데이’ 행사를 연다. ‘제주 감귤(3㎏)’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8900원에 판매하며 ‘영천 샤인머스캣(2㎏)’은 18일까지 4일간 9980원 특가에 선보인다.
인기 간편식은 1+1 혜택으로 선보인다. ‘고래사 꼬치어묵’, ‘풀무원 칼국수’, ‘종가 맛김치’, ‘신세계푸드 남해마늘 너비아니’ 등이 대표적이다. 오뚜기 피자·딤섬·붕어빵 등 간편식도 1+1으로 판매한다.
주류는 맥주부터 와인, 위스키까지 폭넓게 준비했다. 국산 캔맥주는 5캔에 9900원에 판매하고, 무알콜 맥주는 2캔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한다. 프랑스 와인 ‘썸띵 프렌치’ 2종은 각 1만29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과일, 채소 등 제철 신선식품부터 식탁에 오르는 다양한 먹거리를 특가에 준비한 만큼 풍성한 가을 식탁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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