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AI MSP 기업 스마일샤크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Festa 26’에 참가해 클라우드 보안 관리와 인공지능(AI) 기반 모니터링 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AI페스타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했으며, ‘A.I.R.(AI Realization)’을 주제로 약 350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50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됐다.
스마일샤크는 행사장 C홀에 마련된 AI 인프라 특별관에서 부스를 운영하고, 클라우드 환경의 보안 상태를 점검하는 ‘샤큐리티(Sharkurity)’와 AI 기반 통합 모니터링 서비스 ‘샤크몬(SharkMon)’을 소개했다.
샤큐리티는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 환경의 보안 설정과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확인된 위험 요소에 대한 조치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점검 결과를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기준에 맞춰 정리할 수 있도록 설계돼 기업의 보안 관리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샤크몬은 AWS 클라우드 운영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AI를 활용해 원인과 대응 방안을 분석하는 서비스다. 클라우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상태 정보를 확인하고 문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행사 현장에서는 방문객들이 AWS 환경을 연결해 보안 점검 결과를 확인하는 시연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보안 설정을 점검하는 과정과 모니터링 서비스의 작동 방식을 소개했다.
스마일샤크는 AI 서비스 도입 과정에서 클라우드 인프라의 보안 설정과 운영 관리가 함께 고려돼야 한다는 점을 중심으로 기술을 설명했다. 또한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운영 환경과 AI 도입에 관한 일대일 기술 상담을 진행했다.
부스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됐으며, 회사 측에 따르면 행사 기간 약 2,000명이 이벤트에 참여했다.
장진환 스마일샤크 대표는 “AI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에서는 클라우드 인프라의 보안과 운영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업들이 보안 점검과 이상 징후 분석, 운영 모니터링을 연계해 관리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일샤크는 AWS 프리미어 티어 서비스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5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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