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대한노인회 광진구지회-㈜제일크린, 경로당 위생환경 개선 위해 협력

1년간 구립경로당 내부 소독·방역 지원…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어르신 건강 보호

업무 협약식
업무 협약식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13일 대한노인회 광진구지회(지회장 황갑석), ㈜제일크린(대표 최승균)과 함께 ‘경로당 소독·방역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경로당의 위생·환경 개선 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제일크린은 앞으로 1년간 관내 구립경로당 42개소를 대상으로 내부 소독·방역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무상 지원한다. 세부적인 지원 범위와 횟수 등은 기관 간 협의를 통해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면역력이 취약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 및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건강을 보호할 방침이다. 또한 민간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역사회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민·관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기업의 따뜻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역사회 복지서비스와 긴밀히 연계해 어르신 건강 보호와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eouldream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