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청렴 시정, 노동존중 강화”

장종근(왼쪽) 감사관과 김진석 노동특보. [울산시 제공]
장종근(왼쪽) 감사관과 김진석 노동특보. [울산시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는 감사관에 장종근(60) 전 울산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을, 노동특보에 김진석(63) 전 진보당 울산광역시당 부위원장을 14일자로 임용했다.

신임 장종근 감사관은 경찰대에서 행정학을 전공한 뒤 동국대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30여 년 동안 경찰공무원으로 재직한 감사·수사 분야 전문가다.

신임 김진석 노동특보는 민주노총과 진보당에서 오랜 기간 지역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상생하는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힘써 온 노동 분야 전문가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시정 운영과 노동이 존중받는 울산을 뒷받침할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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