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경대는 교욱부가 발표한 전문대학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성화 대학 선정으로 대경대는 공연예술에서 AI·디지털 콘텐츠 제작까지, 문화콘텐츠 전문인재 양성체계 구축에 나서게 된다.

공연예술(K-Performance), 무대·뷰티 스타일링(Stage Styling), 콘텐츠 기획·제작(Contents Production)으로 확장해 AI·디지털 콘텐츠 제작교육과 교내 기업실습장인 엑스퍼업스테이션 (Exp-Up Station)을 연계해 실무 중심 교육 강화해 나선다.

또 교내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인 더킹엔터테이먼트 (THE KING Entertainment)를 중심으로 오디션, 현장 프로젝트, 캐스팅, 취업 및 데뷔에 이르는 문화콘텐츠 산업 진출 경로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대경대는 문화콘텐츠융합대학과 AX(AI 전환) 기반 스쿨제를 도입하고 학과 간 경계를 넘어서는 융합형 학사체계를 구축하게 될 전망이다.

이채영 총장은 “문화콘텐츠 분야의 특성화를 더욱 고도화하고 AI·바이오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오엔터테인먼트 대학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경대는 본교 (경산 테마캠퍼스) 캠퍼스와 연기예술과,K-모델연기과, K-실용음악과, AI스포츠분석과 등 10개 학과가 개설돼 있는 남양주캠퍼스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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