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제공]
[고령군 제공]

[헤럴드경제(고령)=김병진 기자]경북 고령군은 지역내 중소기업 11개 업체와 함께 4박 6일 일정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해외 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 참가업체는 엠스푸드㈜, 농업회사법인(주)나은, ㈜동진, ㈜삼진, 수정영농조합법인, ㈜에이스열처리, ㈜재경산업, ㈜지산타포린, 청라, 천일에스에프, ㈜해인기계 등이 다.

이들 업체는 오는 17일까지 4박 6일간 베트남 호찌민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수술 상담회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상담회장 중심의 수출상담 방식에서 벗어나 제품 특성과 산업별 특성을 고려한 현장방문 상담을 병행한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무역사절단을 통해 지역내 기업들이 단순한 상담에 그치지 않고 기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상담과 현장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거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