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까지 총 10회 진행… 올바른 의료급여 이용 방법 및 건강관리 안내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가 부족한 취약계층이 제도를 몰라 불이익을 겪는 일 방지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10월 29일까지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성이 낮은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급여제도 순회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25년 11월부터 2026년 8월 기간 중 의료급여 수급자로 신규 선정된 구민을 대상으로 한다. 10월 12일 중곡1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각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의료급여 제도의 주요 내용 및 이용 절차 ▷실생활에 유용한 건강관리 정보 ▷다양한 복지서비스 안내 등으로 수급자들이 제도를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구성했다.
특히 제도를 잘 알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급여일수 연장승인 신청 방법 ▷의료급여 과다이용자 선택 병·의원 제도 안내 ▷의약품 중복투약 시 6개월간 약제비 전액 본인 부담 규정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올바른 의료 이용을 돕기 위한 1:1 상담도 진행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분들이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적절히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민 한 분 한 분이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하고 다양한 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