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26일, 고교 1년생 70명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남양주시(시장 최현덕)가 10월 14일부터 관내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은 학생들의 고교생활과 학업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개인의 적성과 희망 전공을 바탕으로 향후 진로와 대입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컨설팅은 11월 14일과 21일 정약용도서관에서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10월 14일부터 26일까지 시 인재육성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오는 28일 발표할 예정이다.
방희선 미래교육과장은 “고등학교 1학년은 자신의 적성과 희망 진로를 탐색하고 앞으로의 학업 방향을 설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진로 목표를 구체화하고, 체계적으로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진로 교육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일정은 ▷10월 22일~27일 ‘학부모 진로특강’ ▷10월 25일 ‘남양주시 AI 자율주행 경진대회’ ▷10월 30일 ‘진로교육박람회’ ▷12월 ‘정시컨설팅’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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