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조유진 영등포구청장(가운데)이 7일 오후 시립문래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열린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 , 태교 콘서트 , 순천향대학교 산부인과 전문의 김태희 교수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공연장 로비에서는 예비 아빠가 직접 임산부 체험복을 입어보는 ‘아빠의 첫 시작’ 체험부스와 영유아 건강간호사의 1:1 맞춤형 상담을 받는 ‘서울아기 건강첫걸음 사업’ 홍보부스가 함께 운영됐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앞으로는 경제지표보다 아이들이 많이 태어나고 바르게 자라는 것이 좋은 도시의 척도가 될 것”이라며 “영등포가 서울의 출산율 1.0 시대를 선도하며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오늘 자리를 함께해주신 예비 부모님들과 함께 열심히 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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