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번개장터가 한글날인 9일 자체 쇼핑 행사 ‘번개절’을 연다고 밝혔다.
당근이 10일 자체 할인 행사 ‘당근절’을 여는 가운데 번개장터도 시즌 쇼핑 행사에 나서면서 중고거래 플랫폼 간 할인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번개절은 번개장터가 새롭게 선보이는 시즌 행사다. 한글날 연휴 첫날에 맞춰 이용자들이 취향에 맞는 중고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9일 0시부터 번개장터 앱 내 번개절 전용 페이지에서 ‘바로쿠폰’을 받을 수 있다. 안전결제 이용 시 결제 금액에서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쿠폰 금액과 적용 카테고리, 사용 조건 등은 행사 당일 공개한다.
번개장터는 행사 페이지에 디지털·패션·주얼리·키덜트·트레이딩카드 등 주요 거래 상품을 모아 선보인다. 행사에 앞서 티징 페이지도 공개해 이용자가 상품을 미리 둘러보고 찜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2011년 서비스를 시작한 번개장터는 올해 15주년을 맞았다. 지난 1일 기준 601개 카테고리, 3700만개 상품이 등록돼 있다. 스마트폰·카메라·게임기 등 디지털 기기부터 패션, 명품, 시계·주얼리, 피규어·레고, 트레이딩카드 등 다양한 상품이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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