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 JIYO(지요)가 파리 패션위크 기간 열린 해외 마켓에 참가해 미국과 중국 바이어를 대상으로 주문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올해 론칭 10주년을 맞은 JIYO는 자사몰과 국내 주요 백화점 유통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왔다. 이번 해외 마켓 참가를 계기로 해외 유통망 확대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JIYO는 현지에서 유럽과 북미, 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의 바이어와 패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컬렉션과 주요 제품을 소개했다. 이 과정에서 지역별 시장 반응과 수요를 확인하고 향후 유통 및 사업 협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미국과 중국 바이어의 실제 주문이 이뤄졌다. 미국에서는 기존 뉴욕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해온 판매에서 다른 지역으로 유통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중국 시장에서도 첫 주문이 성사됐다. JIYO는 이를 바탕으로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추가적인 유통 기회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파리 일정은 국내 시장에서 쌓은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해외 판매처를 확보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사 측은 현장에서 각 시장의 반응을 확인하는 한편 향후 해외 사업을 위한 바이어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JIYO 관계자는 “론칭 10주년을 맞아 이번 파리를 시작으로 해외 마켓 참여와 글로벌 바이어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유럽과 북미,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유통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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