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2일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에서 스포츠 계열 재학생 6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스포츠 커리어 빌드업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스포츠산업과 관련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해 단계적으로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스포츠대학 이원희 학장을 비롯한 교내 교수진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스포츠산업의 다양한 진출 분야와 직무 역량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첫날에는 참가자 간 관계 형성과 동기부여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스포츠대학 교수 4명의 릴레이 특강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스포츠 분야에서 필요한 시간관리와 루틴 설계 등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학생들이 관심 분야별 미래 커리어 아이디어를 직접 설계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호권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양질의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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