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선수 꺾고 생애 첫 동메달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유도 국가대표 한주엽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얻어냈다.
한주엽은 2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유도 남자 100㎏급에서 생애 첫 아시안게임 메달을 차지했다. 동메달 결정전에서 마라트 바이카무로프(카자흐스탄)을 꺾었다.
지도 2개씩 받으며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종료 1분를 남기고 업어치기를 통해 유효를 얻어냈다.
현주엽은 지난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서 패자부활전을 통해 동메달 획득 기회를 잡았으나 그레고리안 아람(아랍에미리트)에게 한판을 내주면서 메달 획득에는 실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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