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물 RP·매수한도 2000만원
타사 ISA 이전 시 최대 100만원
[헤럴드경제=문이림 기자] 대신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고객을 대상으로 연 7%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를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국내주식 순매수, 순입금·타사 이전에 따른 투자지원금 이벤트도 진행한다.
회사는 이날부터 중개형 ISA 전용 연 7.0%(세전) 금리의 60일물 특판 RP를 판매한다. 1인당 매수 한도는 기존 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확대했다. 판매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RP는 증권사가 보유한 채권 등 유가증권을 일정 기간 뒤 다시 사들이는 조건으로 고객에게 판매하고 약정한 이자를 지급하는 단기 금융상품이다.
중개형 ISA에서 국내주식을 순매수한 고객에게 투자지원금도 지급한다. 오는 11월 30일까지 국내주식을 100만원 이상 순매수하면 1만원, 1000만원 이상 순매수하면 3만원을 받는다.
중개형 ISA에 자금을 순입금한 고객에게는 금액에 따라 최대 20만원을 지급한다. 순입금액이 ▷100만원 이상이면 5000원 ▷500만원 이상 1만원 ▷1000만원 이상 3만원 ▷2000만원 이상 5만원 ▷3000만원 이상 7만원 ▷5000만원 이상 10만원 ▷1억원 이상이면 20만원을 제공한다.
다른 금융회사에서 대신증권으로 ISA를 이전한 고객에게는 최대 100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지급한다. 이전 금액별로 ▷100만원 이상 1만원 ▷500만원 이상 3만원 ▷1000만원 이상 6만원 ▷2000만원 이상 10만원 ▷3000만원 이상 15만원 ▷5000만원 이상 30만원 ▷1억원 이상 60만원 ▷2억원 이상 100만원이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ISA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한 계좌에서 운용하면서 절세 혜택도 받을 수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ISA를 보다 폭넓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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