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강남구의회 김진경 의원(신사·논현1동)은 30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시상식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여성신문사와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함께 마련한 이 상은 ‘양성평등기본법’의 취지에 부합하는 우수한 의정활동을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양성평등 정책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됐다.
김진경 의원은 강남구의회 재선의원으로서 그동안 폭넓은 정책 이해와 꾸준한 현장 활동을 바탕으로 성범죄 피해자 지원과 범죄 예방을 위한 공공시설 개선, 여성 취·창업 지원 등 약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강남구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안’제정, ‘강남구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안’제정,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강남구 공중화장실 등의 설치 및 관리 조례’개정을 추진하였으며,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설 개선 예산 확보에도 힘썼다.
김진경 의원은“그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성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제도 마련에 꾸준히 힘써온 노력을 뜻깊게 평가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나 안전하고 존중받는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약자의 편에 서서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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