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29일 중랑경찰서와 함께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제12회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강경한 중랑경찰서장, 박열완 중랑구의회 의장, 이미자 중랑소방서장 등 지역치안협의회 위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동보호구역 지정 및 통학로 안전 강화 ▷취약지역 CCTV 및 치안 인프라 확충 ▷안전한 공원을 위한 야간순찰 점검 협조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협업 ▷노약자 교통안전 활동 강화 등 주민 생활안전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구는 지난 2월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생활안전 분야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이는 주민들의 안전 수칙 실천과 구의 지속적인 안전 관리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구는 앞으로도 생활권 중심의 안전 인프라를 확충하고 취약 요인 관리를 강화해 지역의 전반적인 안전 수준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안전 문제에 대해 유관기관이 함께 살피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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