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기
장보기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준오 노원구청장은 23일 오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상계중앙시장과 공릉동도깨비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해 상인 및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 구청장을 비롯한 구 간부들은 두 시장을 돌며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주민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추석 성수품 가격 등 명절 물가 동향을 살폈다. 이어 직접 장보기에 참여해 과일, 반찬류를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내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

이날 방문한 상계중앙시장과 공릉동도깨비시장은 각각 77개, 118개 점포가 운영 중인 지역 대표 전통시장이다. 서 구청장은 점포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명절을 앞둔 시장 현장의 분위기와 상권 상황을 세심히 살폈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의 발걸음이 지역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직접 귀 기울이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