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콤팩트시티’ 개념이 주목받고 있다. 주거와 상업, 업무, 여가 등 도시의 주요 기능을 하나의 생활권에 집약해 자동차 이용을 줄이고 도보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하는 도시 구조를 뜻한다.
도시 외곽으로 주거지역이 확산되는 방식과 달리 생활에 필요한 인프라를 일정 지역에 집중해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부동산 시장에서도 교통과 교육, 상업·여가시설 등을 가까운 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는 주거지역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 양주시 옥정신도시 역시 주거시설과 각종 생활 인프라가 비교적 밀집된 지역이다. 중심상업지구를 중심으로 학원가가 형성돼 있으며, 초·중·고교 등 교육시설도 대규모 주거단지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생활·교육시설과 대규모 주거단지가 함께 조성된 신도시라는 점이 특징이다.
교통 인프라도 확충될 예정이다. 옥정신도시 중심부에는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선 옥정중앙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며, 옥정중앙역과 덕정역을 연결하는 덕정옥정선도 계획돼 있다. 해당 노선이 추진될 경우 덕정역에서 GTX-C 노선으로 환승할 수 있게 된다. GTX-C 역시 개통 이후 양주와 서울 주요 지역 간 이동시간 단축이 예상된다.
이 가운데 옥정신도시에서 ‘옥정중앙역 디에트르’가 공급되고 있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18개 동 규모로 아파트 2807세대와 오피스텔 853실, 근린생활시설 및 판매시설 등이 함께 들어서는 총 3660세대 규모의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지난 4월 아파트가 먼저 공급됐으며, 오는 10월에는 오피스텔 단지인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 분양이 예정돼 있다. 오피스텔은 총 853실로 전용면적 119㎡ OA·OB·OC 타입으로 구성된다.
단지 동측에는 옥정호수공원이 자리한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는 동 배치를 호수공원 방향을 고려해 설계해 일부 호실에서 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할 전망이다. 단지 내부에는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골프연습장 등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단지 앞으로는 7호선 옥정중앙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오피스텔에는 발코니 설계를 적용해 실사용 공간을 확보하도록 설계했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는 오는 10월 분양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경기 양주시 옥정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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