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이 오는 10월 인천 계양신도시 AC3·AC4블록에서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를 분양할 예정이다.
계양신도시는 3기 신도시 가운데 하나로 주택 공급이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2024년 인천계양에서 3기 신도시 주택의 첫 착공에 들어갔다. 사전청약과 본청약, 착공에 이어 주택 공급이 진행되는 가운데 민간분양 단지도 공급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 계양신도시에서는 공공분양과 민간참여 공공분양 등을 중심으로 주택 공급이 진행됐다.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는 민간 건설사가 시행과 시공을 맡는 민간분양 단지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16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92㎡·93㎡로 구성되며 AC3블록 614가구, AC4블록 496가구 등 총 111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반도건설의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가 적용된다.
교통시설로는 인천지하철 1호선 박촌역이 있으며 AC3블록 인근에 위치한다. 인천지하철 1호선은 계양역 등에서 다른 철도 노선으로 환승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용지가 계획돼 있다. 학교시설의 구체적인 개교 시기와 운영 계획 등은 향후 관련 기관의 계획에 따라 결정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과 실내골프클럽,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등이 계획돼 있다. 게스트룸과 코인세탁실, 계절창고, 건식세차장 등의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AC3블록에는 다함께돌봄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내 상업시설에는 반도건설의 상업시설 브랜드 ‘시간(時間)’이 적용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는 AC3·AC4블록을 합쳐 총 1110가구 규모로 공급된다”며 “전용면적 84㎡부터 93㎡로 구성해 오는 10월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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