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도권 주택시장에서 공급 물량과 향후 주택가격 흐름을 둘러싼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금리와 대출 규제, 입주 물량 등 여러 변수가 향후 주택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서울을 중심으로 주택 가격 부담이 이어지면서 경기·인천 등 서울 인접 지역까지 주거지를 넓혀 살펴보는 수요도 나타나고 있다. 서울 접근성을 갖추면서 교통망과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이 선택지로 거론되는 모습이다.
광명과 부천 등 서울과 인접한 경기 지역에서도 주택가격이 형성되면서 상대적으로 주거비 부담을 고려할 수 있는 주변 지역으로 관심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이 가운데 시흥 북부권인 이른바 ‘북시흥’은 광명·부천과 인접해 있으며 대야동 일대를 중심으로 주거지역이 형성돼 있다. 서해선 등 철도망을 이용할 수 있고 서울 서남권과 경기 서부권으로 이동할 수 있는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시흥시 대야동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의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5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4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74㎡와 84㎡의 중소형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는 서해선 시흥대야역이 위치한다. 서해선을 이용해 소사역과 부천종합운동장역, 김포공항역 등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주요 환승역을 통해 수도권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주변에는 대형마트와 쇼핑시설, 영화관, 의료시설 등이 있으며 소래산 등 녹지공간도 위치한다. 단지 주변에는 초·중·고등학교가 있으며 2029년에는 시흥과학고 개교가 예정돼 있다. 광명과 부천 등 인접 지역의 생활 인프라도 이용할 수 있다.
분양 조건으로는 전용 84㎡가 약 8억원대로 책정됐으며 계약금 1차 500만원 조건이 적용된다. 구체적인 분양가와 계약 조건은 주택형과 동·호수 등에 따라 확인이 필요하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접근성과 주거비 등을 함께 고려하면서 서울 인접 경기 지역의 주택을 살펴보는 수요가 있다”며 “단지의 교통과 생활 인프라, 분양 조건 등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는 청약통장 가입 및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국내 거주 성년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세부적인 공급 및 계약 조건은 관련 분양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서해선 시흥대야역 3번 출구 인근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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