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보건대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전공이 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며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원서접수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경북보건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이 대학 AI융합학부는 체제에 맞춰 기존 물류관리 교육에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물류 실무인재 기업 중간관리자 양성에 교육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AI융합학부는 4년 연속으로 국토교통부 국가전문자격인 물류관리사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전공교육과 자격취득을 연계한 교육성과도 이어가고 있다.
학생들은 입학 후 지도교수와의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학업과 진로를 설계하고 사제동행 프로그램과 산업체 현장교육을 통해 물류기업의 실제 직무를 경험한다.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 전공은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도 이러한 기업 연계형 교육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경북보건대 AI융합학부 배대성 학부장은 “물류 분야 취업을 목표로 하거나 AI·자동화로 변화하는 미래 물류산업에 관심 있는 수험생이라면 스마트물류전공을 통해 전공교육과 자격취득, 현장경험, 취업 준비를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