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준오 노원구청장은 21일 오후 구청장실에서 열린 KB국민은행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사업’ 기부성금 전달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는 동시에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주관하고 KB국민은행이 후원하는 ‘전통시장 사랑나눔사업’은 전통시장에서 식료품을 구매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지역 상생 나눔사업이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총 3200만 원으로, 상계중앙시장과 공릉동도깨비시장에 각각 1600만 원씩 지원됐다. 성금으로 전통시장에서 마련한 총 320개의 식자재 꾸러미는 19개 동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복지대상자 가정에 전달돼 따뜻한 명절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식에는 서준오 노원구청장을 비롯해 KB국민은행 최위집 강북영업추진그룹 부행장, 문수현 노원지역본부장, 박호서 노원구청지점장, 정삼근 상계역지점장, 기아대책 행복한나눔 한명삼 본부장과 유주만 간사, 상계중앙시장 권석근 상인회장, 공릉동도깨비시장 오형환 상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KB국민은행과 기아대책, 전통시장 상인회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