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4~9.4 09:00~17:00 관내 고등학교와 교육지원청
온라인 접수시 반드시 본인 확인해야 접수절차 완료
11.18 예비소집, 11.19 시험, 12.11 성적표 배부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11월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입 수능시험 원서접수를 다음달 4일까지 관내 고등학교와 5개 교육지원청에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접수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고, 점심 휴게시간(12:00~13:00) 및 토요일과 공휴일은 접수하지 않는다. 수험생은 반드시 접수기간 내에 원서를 내야 하며, 접수기간이 지나면 원서제출과 응시영역 및 과목 변경을 할 수 없다.
수험생은 접수처를 방문하기 전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www.mycsat.re.kr)에서해 응시원서 작성, 원서사진 등록, 응시수수료 납부를 할 수 있다. 단, 수능 응시원서를 온라인으로 사전입력한 후에도 반드시 현장 접수처를 방문해 대리시험 방지를 위한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 접수증을 발급받아야 접수절차가 완료된다.
응시원서는 수험생 본인이 직접 접수해야 한다. 다만, 장애인·수형자·미결수용자·군복무자·입원 중인 환자·원서접수일 기준 현재 해외거주자(해외여행자 제외)는 해당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예외적으로 대리접수를 허용한다.
부산지역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와 졸업자는 재학(출신) 고등학교에서 응시원서를 접수하면 되고, 부산에 주소를 둔 타 시·도 고등학교 졸업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자·기타 학력인정자는 주소지 관할 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할 수 있다.
중증 시각장애·경증 시각장애·뇌병변 등 운동장애·중증 청각장애·경증 청각장애를 가진 시험편의제공대상자는 출신(재학) 고등학교를 거쳐 부산남부교육지원청에 접수하면 되고, 장애 유형과 정도에 따라 시험시간 조정 등 편의를 누릴 수 있다.
모든 수험생은 응시원서를 접수할 때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규격 사진(가로 3.5㎝×세로 4.5㎝) 2매, 응시수수료(응시 영역 수에 따라 금액이 다르며 현금납부는 불가), 사진과 주민등록번호 13자리가 기재된 신분증을 준비해야 한다.
그 외 시험편의제공대상자 및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기타 학력인정자 등은 해당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재학(출신) 고등학교, 부산광역시교육청, 주소지 관할 교육지원청에 문의하면 된다.
응시수수료는 선택 영역 수에 따라 ▷4개 영역 이하는 3만 7000원 ▷5개 영역은 4만 2000원 ▷6개 영역은 4만 7000원이다. 수험생들은 응시원서 접수 후 11월 18일 오전 10시 응시원서 접수처에서 수험표를 교부받고, 같은 날 오후 2시 수험표에 표기된 시험장에서 실시하는 수험생 예비소집에 참여해야 한다.
올해 수능시험일은 오는 11월 19일이며, 성적통지표는 12월 11일 배부될 예정이다.
kaf2002@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