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경찰서는 개 머리 모양의 탈을 쓴 채 주유소 등 현금을 많이 취급하는 업소만 골라 절도해온(상습절도 혐의) 최모(47ㆍ사진) 씨를 28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는 지난해 1월 이후 최근까지 전국 각지를 돌며 100여회에 걸쳐 1억원 상당의 현금을 절취한 혐의다. 사진은 최 씨가 개 머리 모양의 탈을 쓴 채 절도행각을 벌이고 있는 장면이 CCTV에 찍힌 모습.

[사진=서산경찰서]

<YONHAP PHOTO-1316> 개 머리 모양 탈 쓴 주유소 털이범 검거 (서산=연합뉴스) 개 머리 모양의 탈을 쓰고 주요소를 털다 충남 서산경찰서에 검거된 최모씨의 범행 장면이 CCTV 화면에 잡혔다. 2011.4.28 << 지방기사 참고ㆍ서산경찰서 제공 >> sw21@yna.co.kr/2011-04-28 10:02:13/ <저작권자 ⓒ 1980-201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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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머리 모양 탈 쓴 주유소 털이범 검거 (서산=연합뉴스) 개 머리 모양의 탈을 쓰고 주요소를 털다 충남 서산경찰서에 검거된 최모씨의 범행 장면이 CCTV 화면에 잡혔다. 2011.4.28 << 지방기사 참고ㆍ서산경찰서 제공 >> sw21@yna.co.kr/2011-04-28 10:02:13/ <저작권자 ⓒ 1980-201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개 머리 모양 탈 쓴 주유소 털이범 검거 (서산=연합뉴스) 개 머리 모양의 탈을 쓰고 주요소를 털다 충남 서산경찰서에 검거된 최모씨의 범행 장면이 CCTV 화면에 잡혔다. 2011.4.28 << 지방기사 참고ㆍ서산경찰서 제공 >> sw21@yna.co.kr/2011-04-28 10:02:13/ <저작권자 ⓒ 1980-201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