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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아모레퍼시픽과 손잡고 청년 취업 경쟁력 향상 나선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아모레퍼시픽과 손잡고 청년 취업 경쟁력 향상에 나선다. 2021년 기준 전체 거주민의 24.2%가 청년층이자,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와 원효 루미니 등 역세권 청년주택 입주가 늘고 있는 용산의 특성을 반영한 행정이다. 용산구는 15일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관내 청년 20여명이 참여하는 ‘...
2022.11.15 07:23
“취직도 승진도 재테크도...한발 앞섰죠”
‘고졸’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자 남들보다 6년의 시간이 더 생겼다. 대학이라는 흔한 길을 선택한 친구들보다 취직도, 승진도, 재테크도 한 발 앞서 나간다. 2017년 서울의 한 마에스터고 졸업과 동시에 지역 공공기관에 입사한 김성호(가명·25) 주임의 인생 그래프는 남들보다 6년 빠르다. 동년배 친구가...
2022.11.10 11:07
취업 한파가 입학 감소로...특성화·마이스터고 뿌리째 흔들
고졸 취업 한파가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의 존립마저 흔들고 있다. 이들 학교의 목적인 취업 연계성이 흔들리면서 입학생을 찾지 못하고, 교육 내용도 또 다시 부실해지고, 다시 취업률은 떨어지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학생이 없어지는 위기의 학교들=9일 헤럴드경제가 통계청과 한국교육개발원 교육기본통계 등을 통...
2022.11.10 11:06
AI·빅데이터 탑재한 경민IT고, 취업률 10% ‘쑥’
빅데이터·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을 더했다. 전기차 시대 부족한 교육과정은 인근 대학의 힘을 빌린다. 위기의 악순환에 빠진 취업 특화 고등학교들이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변화의 핵심은 산업의 변화에 발맞춰 가는 것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019년 ‘서울 특성화고 미래...
2022.11.10 11:06
[길 잃은 고졸 취업-中] 좁아지는 고졸 취업문, 존폐 위기 특성화·마이스터고
고졸 취업 한파가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의 존립마저 흔들고 있다. 이들 학교의 목적인 취업 연계성이 흔들리면서 입학생을 찾지 못하고, 교육 내용도 또 다시 부실해지고, 다시 취업률은 떨어지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학생이 없어지는 위기의 학교들=9일 헤럴드경제가 통계청과 한국교육개발원 교육기본통계 등을 통...
2022.11.10 09:00
[길 잃은 고졸 취업-中] 선입견 버리고 선택한 고졸 취업, 승진도 재테크도 한발 먼저
‘고졸’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자 남들보다 6년의 시간이 더 생겼다. 대학이라는 흔한 길을 선택한 친구들보다 취직도, 승진도, 재테크도 한 발 앞서 나간다. 2017년 서울의 한 마에스터고 졸업과 동시에 지역 공공기관에 입사한 김성호(가명·25) 주임의 인생 그래프는 남들보다 6년 빠르다. 동년배 친구가...
2022.11.10 09:00
[길 잃은 고졸 취업-中] 인공지능·전기차, 생존 몸부림 치는 특성화고
빅데이터·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을 더했다. 전기차 시대 부족한 교육과정은 인근 대학의 힘을 빌린다. 위기의 악순환에 빠진 취업 특화 고등학교들이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변화의 핵심은 산업의 변화에 발맞춰 가는 것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019년 ‘서울 특성화고 미래...
2022.11.10 09:00
정부 등 돌리자…고졸 취업길을 잃었다 [길 잃은 고졸취업 <상>]
직업계 고교 취업률이 개선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고졸 취업률 제고에 앞장서야 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이 오히려 경영평가지표에서 관련 항목의 배점을 줄이거나 삭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3면 이에 따라 공공기관·공기업이 고졸 신입사원 채용에 소극적이 되고, 민간 역시 고졸 채용을 줄이고 ...
2022.11.07 11:38
도돌이표 학력 인플레 세상…회사도 개인도 모두 다 불행 [길 잃은 고졸취업 <상>]
용산공고 졸업 후 LG전자에 입사해 부회장까지, 43년간 성공신화를 그렸다. 2019년까지 LG전자를 이끌었던 조성진 전 부회장의 이야기다. 신입사원 평균 연령이 서른 살을 훌쩍 넘는 요즘 시대에 40년 넘게 한 직장에서 일한다는 것 자체가 신화에 가까운 이야기다. 사회 전체적으로 배움의 시간이 길어지고 사회진출이 늦어...
2022.11.07 11:14
싸늘해진 고졸채용…가산점 없애니 특성화고 취업률 반토막 [길 잃은 고졸취업 <상>]
고졸 취업에 대한 정부·지방자치단체의 장려정책이 사라지고 있다. 공공기관·공기업 평가지표에서 ‘가산점’을 주던 고졸 채용 실적 항목이 하나 둘씩 사라지며 고졸 채용의 총량과 실적 역시 하락하고 있다. 정부·지자체의 이 같은 움직임에 그 피해는 고스란히 특성화고·마이스터...
2022.11.0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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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판 홍콩 ELS, 가입일이 변수…적용법 달라 배상 차이날 수 [홍길용의 화식열전]
2019년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은 파생결합펀드(DLF) 불완전판매 책임을 지고 ‘자율배상’을 했다. 배상 규모도 손실의 일부에 그쳤다. 법 위반으로 행정제재는 가능했지만 손해배상까지 강제할 법적 근거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2020년 라임펀드 사태 이후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가 내놓은 배상비율은 65~78%였다. 기본이 자본시장법의 적합성과 설명의무 위반인데 합쳐서 30%로 인정됐다. 내년 상반기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에서 만기가 도래하는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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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수십만원 절약, 비싼 5G 왜 써?” 알뜰폰 7개월 통신비 ‘0원’ [IT선빵!]
“어차피 비싼 5G 요금제 써도 잘 안 터지는데…알뜰폰 ‘0원’ 요금제 잘 활용하면 매년 수십만원 절약할 수 있어요” (20대 알뜰폰 요금제 가입자) “알뜰폰 요금제 혜택을 비교해 주기적으로 요금제를 갈아타고 있어요. 번거롭긴 하지만 기존 통신사 요금제와 비교하면 공짜나 다름없어요.” (30대 알뜰폰 요금제 가입자) 최근 알뜰폰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공짜 요금제가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최장 7개월 간 통신요금을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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