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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부, 전 세계 특별여행주의보 다시 연장…”해외여행 취소ᆞ연기 당부”

  • 3월 첫 발령 이후 8개월째 지속
    “코로나19 유행 상황 감안 조치”
  • 기사입력 2020-10-1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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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외교부가 코로나19 확산 탓에 전 세계 국가ᆞ지역에 내려진 해외여행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를 다시 연장했다. 지난 3월 첫 발령 이후 네 번째로,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모든 국민에게 여행 취소와 연기를 재차 당부했다.

외교부는 16일 “우리 국민의 전 국가ᆞ지역 해외여행에 대해 지난달 19일부터 오는 18일까지로 3차 발령한 특별여행주의보를 다음달 17일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조치로 지난 3월 23일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처음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8개월 가까이 주의보가 이어지게 됐다.

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이 있는 경우 발령되고, 기존 여행경보 2단계와 3단계 사이에 준하는 조치가 내려진다. 외교부는 “이번 연장은 WHO의 세계적 유행 선언 및 코로나19의 전세계적 확산 지속, 상당수 국가의 전 세계 대상 입국금지ᆞ제한 및 항공편 운항 중단 등의 상황이 계속됨을 감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 중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사례 방지와 더불어 국내 방역 차원에서도 우리 국민의 해외 방문 자제가 긴요한 상황임을 고려했다”며 “동 기간 중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우리 국민께서는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해 주시고, 해외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께서는 코로나19 감염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위생수칙 준수 철저와 다중행사 참여 및 외출ᆞ이동 자제, 타인과 접촉 최소화를 실천하는 등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osy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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